‘천혜의 자원과 첨단기술의 만남’ 제주 미래가치 키운다
제7회 제주산업발전포럼
28일 라마다프라자서 개최
2017-11-16 김종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7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천혜의 자원과 첨단기술의 만남, 제주 미래가치를 키우다’를 주제로 도내 산·학·연·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발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기조강연은 빅데이터 전문가인 함흥용 상무(NVIDIA)가 ‘스마트 섬, 제주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만나게 되며, 두 번째 기조 강연은 기술 융복합 협업사례를 선보이게 된다.
이어 3개의 분과로 독립 세션이 운영된다. 각 세션의 주제는 △항노화산업 △4차 산업혁명시대 위기를 기회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제주ICT 융합 기업제품 및 서비스 혁신이다.
또 제주지역산업평가단이 제주지역 R&D/비R&D 우수사례 성과발표와 개발기술의 유출방지를 위한 산업보안 특강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기업상장설명회 △투자설명회 △가상현실체험 △홀로그램디스플레이 △대형3D프린팅도 진행된다.
제주테크노파크 허영호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주의 콘텐츠와 성장전략을 모색하고 그 동력을 발굴해 지역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산업발전포럼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