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2017-11-15     김종광 기자

제주시 이장협의회(회장 박준범)는 15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블랙스톤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시 관내 이장 및 사무장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표창수여, 시정현안 설명 및 제주시장 특강, 오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주는 고유의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된 지역”이라며 “이를 강화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모범 모델을 제시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제주형 분권 모델 완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경실 제주시장은 시정현안에 대한 특강과 함께 지난 2016년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리·통 행정운영비 지원근거 마련 등 민선6기 도정에서 이·통장 및 사무장 처우개선에 대한 사업을 설명했다.

유종성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이장단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