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협회 15일부터 김포공항 국제선서 해녀사진전

2017-11-14     문정임 기자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종현)가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제주해녀문화 세계화를 위한 해녀 사진전을 연다.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작가협회 도지회 회원 등 42명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회원들은 김포공항 전시 후 국내와 국외로 나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관, 단체 등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 해녀 문화는 2016년 12월 1일 UNESCO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제주해녀는 현재 약 43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점차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김종현 지회장은 “제주해녀들은 현재까지도 친환경적인 옛 물질방식을 고수하며 해녀 문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제주해녀의 공동체적인 활동과 친환경적 가치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시 기획의 이유를 밝혔다. 문의=010-6811-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