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탐나는 5060 인생재설계 만남의 광장 ’ 개최

베이비부머 세대 재무, 건강, 일, 사회참여 등 인생 2막 지원
오는 30일 제주도근로자종합복지관, 다음달 14일 서귀포시학생문화원서

2017-11-14     김종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은퇴자 및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인생재설계 및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제1회 탐나는 5060 인생재설계 만남의 광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제주도에서 마련한 ‘예비노년층의 노후준비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제주시 제주도근로종합복지관, 다음달 14일 서귀포시 학생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의 노후준비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8개 영역(건강, 재무, 여가, 일.사회참여, 가족.대인관계, 배움 등)별 전문가 개별상담, 소그룹 토론회,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노년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은퇴 이후 사회참여와 일자리 탐색자들을 위해 구인구직 채용관을 마련하고 △1:1현장면접 △직업훈련안내 △취업상담 등 현장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적성검사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전략 △나를 표현하는 명함제작 등 면접 및 구직활동에 따른 개별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주도내 전문기관별로 체험, 상담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무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