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이종융합(異種融合)동물+유토피아’ 허진 作

2017-07-04     김종광 기자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관장 김선희)은 오는 9월 17일까지 2017년 두 번째 기획전 ‘시간의 흔적’ 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삶에 깊게 관여한 시간에 주목한 한국현대미술 작가 고영훈, 박선기, 허은경, 허진 등 7명의 작가를 초대해 회화와 조각, 설치작품 25여점을 전시한다. (문의=064-71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