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기능직원 아파트서 목매 숨져 2005-09-16 김상현 기자 14일 오후 4시께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제주도청 기능직 공무원 J씨(39)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L씨(41.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