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고영훈 作 ‘시간을 삼킨 달’

2017-06-19     김종광 기자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관장 김선희)은 오는 21일부터 2017년 두 번째 기획전 ‘시간의 흔적’ 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삶에 깊게 관여한 시간에 주목한 한국현대미술 작가 고영훈, 박선기, 허은경, 허진 등 7명의 작가를 초대해 회화와 조각, 설치작품 25여점을 전시한다.
(문의=064-71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