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농조합법인 창립 2005-09-13 한애리 기자 북제주군 관내 차 재배농가와 희망농가들이 모여 북제주 차 영농조합법인을 창립했다. 북군 관내 차 재배농가 22농가는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녹차의 생산, 출하, 가공, 수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