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김하영 작 '바지랑대'

2017-05-03     문정임 기자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제주퐁당'전을 연다. 제주이주작가 4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 씨앗(Sea-Art)'은 해안가에서 주운 나무, 부서진 유리조각, 닳고 닳은 조개껍데기 등을 모아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064-710-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