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강덕현 작 ‘Black superman’
2017-05-01 문정임 기자
부산에 연고지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 문화예술기획단체 ‘La Vie’(삶, 인생을 뜻하는 프랑스어)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비오톱(관장 김해곤)에서 ‘나도 제주에 살고 싶다-제주 탐사대 편’ 전시를 선보인다. 강덕현(회화·퍼포먼스), 예재호(디자이너), 형기(브레이크댄스·퍼포먼스), 정승화(조각) 씨가 참여한다. 문의=010-3302-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