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시 낮 최고 33도
2005-09-01 김상현 기자
계절상 여름의 마지막날인 31일, 도내 곳곳이 30도를 넘기며 가는 여름을 시샘했다.
이날 제주시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비롯해 성산포 31.5도, 고산 31.4도 등을 기록하는 등 서귀포시(29.9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30도를 웃돌았다.
특히 한림 지역은 34.7도까지 올라가며 한여름을 방불케 했다.
이날 최저기온도 서귀포시가 25도를 기록, 열대야 현상을 보였으며, 제주시 24.8도, 성산포와 고산이 각 23.9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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