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과 성매매 4명 입건
2005-09-01 김상현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31일 가출 청소년을 성매매 한 회사원 A씨(26.제주시)등 4명을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B양(중1)이 가출한 것을 알고 지난 6월과 7월, 1~2차례에 걸쳐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 3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다.
경찰은 B양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