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ㆍ도선ㆍ여객선 점검 해경, 유관기관 합동
2005-08-31 김상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9월 해상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제주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선 및 유·도선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여객선 4척, 선착장 5곳, 제주여객선터미널과 유.도선 19척(유선 12척, 도선 7척), 선착장 11개소(유선장 5개소, 도선장 6개소) 등이다.
제주해경은 △구명. 소화설비 및 예인설비(예인색 등) 적정비칟관리실태 △항해, 기관, 통신장비 등 유지 및 정비상태 △차량선적시 고박상태 등 안전성 확인(여객선, 도선) △위험물(LPG, 전열기 등) 관리실태 △계선설비(선착장, 앵카 등)관리 유지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선착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추락사고 방지시설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도 점검사항이다.
제주해경은 이와 함께 추석절 등 여객선, 유.도선 이용객증가에 대비, 법질서 준수 유도를 위한 안내방송과 여객 및 화물의 안전관리요령, 소화. 구명 장비 사용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 해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