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양재열 작 ‘용눈이 오름에서 본 풍경’ 2017-01-18 오수진 기자 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신소장품전 ‘바라보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공모·기증·추천을 통해 수집한 33점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문의=064-710-7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