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숙씨 ‘12월 베스트 관광인’ 선정 2017-01-16 한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은 이달(12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관광식당 ‘토끼와거북이’의 이해숙 팀장을 선정했다.이 팀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속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제주향토요리 레시피 개발 등에도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