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민박집 침입 금품훔친 20대 영장

2005-08-23     김상현 기자

제주경찰서는 22일 새벽 민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오모씨(26.제주시 화북동)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께 제주시 이호동 모 민박집에 투숙중인 김모씨(35)의 지갑에서 현금 26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안마시술소 등 유흥비로 54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