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서귀포지대, 홀몸 노인에 라면 지원

2016-10-25     제주매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서귀포지대(지대장 정창호)는 지난 24일 대정읍사무소(읍장 이윤명)을 방문해 혼자 사는 어르신 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