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동새마을부녀회, 불법 광고물 정비 실시 2016-10-04 제주매일 호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실)는 지난 3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안길 곳곳에 걸려있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