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가 소식>

2016-10-03     진기철 기자

켄싱턴제주호텔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 진행

켄싱턴 제주 호텔은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1월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80여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채끝 등심, LA 갈비, 꽃등심, 갈비살, 흑돼지, 왕새우, 소시지 등을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풍성한 바비큐와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켄싱턴 제주 호텔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오는 7일까지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공유하고 친구 초대를 하면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라올레 식사권, 골든 홀리데이 파티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은 3회의 다이닝을 제공하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고객도 점심 또는 저녁에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문의: 1855-0202

 

메종글래드제주 아자리아 ‘셰프 라이브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의 팜 그릴 레스토랑 ‘아자리아’가 한국의 미식 레스토랑 랭킹인 코릿(KOREAT)이 선정한 ‘제주 TOP30’에 이름을 올렸다.

메종글래드제주는 이를 기념해 2016 코릿 제주 페스티벌 ‘셰프 라이브쇼’를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 다랑쉬에서 진행한다.

아자리아가 셰프 라이브쇼에서 선보이는 제주 방어 해체쇼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로,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방어의 쫄깃하고 싱싱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호텔 특급 셰프들이 방어의 부위별 특징, 제철 방어를 즐기는 방법 등 미식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로 고객과 함께 소통. 미식가는 물론 방어를 처음 즐기는 이들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64-710-8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