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실시

2016-09-21     제주매일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규석)는 20일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아랑조을거리 1·2번가와 중앙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