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밀착형 고객서비스 강화”

제주서부새마을금고 다음달 4일 창립 21주년

2016-08-28     진기철 기자

4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제주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현보)는 제주시 외도동 본점과 노형동 한라대학로 지점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현보 이사장은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회원을 위한 서비스 확충을 위해 외부 자동화기기를 추가적으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생명공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장학사업, 자생단체 지원사업 등의 지역 환원사업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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