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전개 2016-08-24 제주매일 천지동(동장 김곤성)은 지난 23일 새마을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랑조을거리 1, 2번가, 중정로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