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 거동 불편 어르신 밑반찬 전달 2016-08-16 제주매일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1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