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자산관리로 고객만족 최선”
제주은행 연삼로지점 4일 개점 21주년
2016-08-01 진기철 기자
4일 개점 21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삼로지점(2지역본부장 겸 지점장 강경돈)은 제주시 일도지구에 위치해 제주시내 동부권역의 거점 영업점으로, 전문 금융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향토은행으로서 도내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의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전 직원이 전문금융인으로서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경돈 2지역본부장 겸 연삼로지점장은 “제주은행은 향토기업으로서 고객의 만족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 도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064-752-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