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어린이 미술교실 개강 2016-07-05 제주매일 남원읍(읍장 김민하)은 지난 2일 위미 문화의 집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미술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어린이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