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리저어후 작 ‘농악’ 2016-06-28 오수진 기자 제주현대미술관은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미술관 특별전시실, 제1·2기획전시실에서 한국·중국 국제현대미술 교류전 ‘아리랑 랩소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작가 변시지, 강요배 강형구 등과 중국 작가 리부이, 원씽 등 15명의 작가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문의=064-710-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