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하모3리 마을회, 1사1촌 결연처 서울청과 방문

2016-06-22     제주매일

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과 하모3리 마을회(리장 김성진)은 21일부터 22일까지 마을주민 20여 명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 결연처인 서울청과(주)를 방문, 상호 우의를 다졌다.

하모3리 마을회는 2005년 서울청과(주)(대표이사 김용진)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방문으로 결연의 정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