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상가번영회, 특산품 판매업 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
2016-06-16 제주매일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상가번영회(회장 김용국)는 지난 14일 성읍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특산품 판매업 종사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특산품 과장 광고 적발로 실추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제주도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협회 김미옥 감사가 실제 사례를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