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 올해 키위 규모화 사업 완료
남군, 5농가에 1억5300만원 지원
2005-07-25 정흥남 기자
남제주군이 오는 2008년까지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키위 규모화 사업’ 올해분이 마무리 됐다.
남군은 올해 5농가의 3.7ha 키위재배 시설사업에 1억5300만원을 지원, 사업을 완료 했다고 24일 밝혔다.
남군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감귤농가가 감귤원 전체를 폐원할 경우 키위재배 사업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남군은 FTA 기금으로 키위재배의 경우 10a당 415만9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남군은 지난해 3농가(1.6ha)에 6600만원을 지원했다.
남군은 오는 2008년까지 31농가의 키위재배 면적 18.7ha를 대상으로 모두 7억7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군은 키위재배 지원을 받은 농가의 경우 향후 5년간 감귤류를 재배하는 행위와 폐원 감귤원을 농어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행위 등을 집중관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