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기념일>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롯데호텔제주를 비롯해 ㈜삼영관광 일출랜드, 경림종합건설㈜, ㈜영도종합건설, 표선농협, 선진인쇄, ㈜우리항공 등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 5월 2~8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롯데호텔제주 “문화 예술 통한 사회 공헌활동 앞장”
25일 개관 16주년을 맞은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중구)는 특색 있는 부대시설과 진심 어린 서비스, 자연을 생각하는 녹색 경영과 함께 문화 예술을 통한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야외 스파 ‘해온’과 국내 유일의 헬로키티 캐릭터 룸, 화산 분수쇼 등은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주 관광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송중구 총지배인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호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물질적인 후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31-1000.
㈜삼영관광 일출랜드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 명소화 노력”
오는 28일 개장 14주년을 맞는 ㈜삼영관광 일출랜드(회장 강재업)는 천연 용암 동굴인 ‘미천굴’을 중심으로 민속촌, 수변공원, 선인장 온실, 아열대 정원, 제주 야생화·현무암 분재 정원, 제주 조각의 거리, 아트센터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돼 있다.
특히 철쭉의 명소로 잘 알려진 일출랜드는 최근 붉은 철쭉 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재업 회장은 “지역 문화 발전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84-2080.
경림종합건설㈜ “선진화된 기술 혁신에 총력”
오는 29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경림종합건설㈜(대표 박현길)은 ‘정직한 기업이 되자’라는 경영 이념을 토대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림종합건설㈜은 제주시 애월읍 귀덕천 수해 상습지 정비 공사, 제주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의 관급공사와 서귀포 비스타케이 1·2·3차, 노형동 골든튤립, 강정동 코업캐빈 하모니 등 도내 호텔 및 리조트를 시공하면서 도내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길 대표는 “최근 포항 델라이트 호텔 신축 공사를 수주 하는 등 도내 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와 안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경영과 선진화된 기술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9-6112.
㈜영도종합건설 “믿음·신뢰 바탕 행복한 주택 만들기 앞장”
오는 30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 정신’이라는 사훈 아래 제주 건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도종합건설은 현재 서울영동우체국 건립 공사를 비롯해 아라동~아봉로 간 도시 계획 도로개설공사, 제주시 이도2동 영도갤럭시타운 신축 공사, 직장 어린이집 신축 및 후면도로 조성 공사, 제주신라호텔 옥외시설 증축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등 도내·외 건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철저한 품질 경영 관리로 시공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민 주거 문화 창출 및 행복한 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표선농협 “조합원이 중심되는 농협 구현 노력”
오는 5월 1일 창립 44주년을 맞는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은 서귀포시 표선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금융기관 및 최상의 유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표선농협은 최근 농·축협 종합 업적 평가에서 도내 2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산지유통 우수조합과 ‘2014 클린뱅크 농협’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철민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튼튼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고 신뢰 받는 자랑스런 표선농협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86-1000.
선진인쇄 “설비 보강 통해 더 나은 인쇄 서비스 제공”
오는 5월 1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선진인쇄(대표 강규진)는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 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6년 전 옛 제주세무서 사거리에서 제주학생문화원 인근으로 이전한 선진인쇄는 광고 책자와 일반 서적, 화보집 등을 전문 인쇄하면서 도내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설비 보강을 통해 더 나은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규진 대표는 “인쇄 산업 발전과 함께 제주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업체가 되고 싶다”며 “고객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2-7943.
㈜우리항공 “제주산 농·수·축산물 안전·신속 운송 최선”
오는 5월 1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우리항공(대표 김영일·김경란)은 항공 화물 운송업체로, 제주산 청정 농·수·축산물을 육지부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면서 제주 물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항공은 국내·국제선 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착지까지 전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김영일 대표는 “좋은 상품을 가장 완벽한 상태로 운송하기 위한 종합 다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 건이라도 배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7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