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소냐’ 가왕들의 희망콘서트

2016-02-15     오수진 기자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자 정동하와 12대 ‘복면가왕’ 우승자 소냐의 희망콘서트가 다음달 6일 오후 3시와 7시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춘수)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2층)은 3만원이며, 전 좌석 모두 한 장을 구입하면 한 장이 더 제공된다.

예매는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며, 문화사랑회원은 30%, 다자녀가정 및 노인(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된다. 문의(064-753-2209, 728-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