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귄터그라스의 작업실

2015-12-09     문정임 기자

1999년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대문호 귄터 그라스의 전시가 오는 12일부터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펠릭스 파크가 찍은 귄터그라스의 작업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