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 소외아동에 추석 맞이 후원

2015-09-29     문정임 기자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지사장 오세일)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를 방문해 결연후원아동들과 도내 소외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추석 상품권과 선물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소외아동 2명을 결연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