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공유화재단, 생태해설사 심화교육

2015-09-21     박수진 기자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은 곶자왈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곶자왈 생태해설사 현장 심화교육'을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이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의 역사문화유적(10월 10일), 곶자왈 생태해설의 요령과 실제(10월 17일) 과정이 남아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고, 교육비는 3만원이다. 문의)064-783-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