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올 경매 최고가 경신 최고 낙찰가 1억8200만원 2015-09-09 박민호 기자 9월 한국경주마 더러브렛 경매가 지난 8일 조천읍 교래리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이날 경매에는 혈통 등록한 2세마 총 104두 중 94두가 상장됐으며 낙찰율 57.4%를 기록했다.이날 최고 낙찰가는 부마 ‘엑톤파크’와 모마 ‘벰말루’의 자마가 1억8200만원을 기록, 올해 경매 최고가(1억6400만원)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