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명 관장이 들려주는 최부 이야기

2015-09-02     박수진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특별전 '조선 선비 최부, 뜻밖의 중국 견문'과 관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오는 4일 오후4시에 진행될 큐레이터와의 대화에는 김성명 관장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전시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064-720-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