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방송총국, 26일 개국65주년 음악회
2015-08-20 박수진 기자
KBS제주방송총국(총국장 김칠성)은 개국 65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시청자음악회 '느영나영 모다들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김국환·노라조·달샤벳·박상민·보이프렌드·알리·옴므·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출연, 전 연령층이 즐길수 있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MC딩동과 가수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씨가 맡았다. 초대권은 KBS제주방송총국 1층 로비에서 선착순 1인 2매씩 받을수 있다. 문의)010-9409-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