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서 노상방뇨 40대 입건 2015-07-22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2일 공공장소에서 노상방뇨를 한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조모(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제주시 일도1동 동문로터리 인근 분수대에서 노상방뇨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