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침입한 20대 입건

2015-07-17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김모(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제주시 이도1동의 한 가정집에 현관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