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 '감동과 희망을~' 공모전 시상식
대상에 이영욱 아라중 교사
2015-07-02 박미예 기자
제주학생문화원은 지난 1일 ‘제1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이영욱 아라중 교사가 차지했다. 또, 중앙여고 김정은 학생을 포함한 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선정위원으로 위촉된 현대시인협회 양전형 시인과 장승련 해안초 교장은 총 150편의 출품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