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불교신문 오는 30일까지 신행수기 공모
2015-06-07 박수진 기자
제주불교신문(대표이사 성효스님)은 오는 30일까지 ‘제1회 신행수기’를 공모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제주불교의 중흥조이자 관음사 창건주인 봉려관 스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의 주제는 제2의 인생이야기나 사업 성공 이야기 등 어떤 주제든 상관없다. 작품은 우편(제주시 중앙로 11길 1)이나 이메일(jejubulgyo@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원고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안팎이고, 전국의 불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불교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문의)064-755-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