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라디오, 6월 맞아 개편
2015-06-07 박수진 기자
아리랑라디오가 6월을 맞아 뉴스쇼, 케이팝 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6일 아리랑라디오에 따르면 매주 월~금 오전7시 시사프로그램인 '굿모닝서울'이 방송된다. '굿모닝서울'은 국내·외 뉴스 브리핑과 실시간 검색어, 경제와 음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짜였다.
매주 월~금 오전 9시에는 '소닉 시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30~40대를 공략한 프로그램으로, 케이팝의 거장들과 리메이크된 한국의 곡 등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