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호텔그룹 4성급 브랜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분양
제주시 노형동에 유럽 최상급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브랜드인 ‘골든튤립호텔’이 들어선다.
‘루브르호텔그룹’은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대표 최광혁, 최장원)와 손잡고 제주시 노형동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의 총 352실을 갖춘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선보인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호텔은 스카이풀, 스파, 루프트탑바 등 제주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 등도 갖추게 된다.
특히 책임준공은 제주지역 건설사인 경림종합건설㈜(대표 박현길)이 맡았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경림종합건설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SOC사업까지도 포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업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투자 측면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미래 가치로 주목 받고 있다.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하는 구조의 분양형 호텔상품이다. 분양가는 3.3㎡당 1147만원부터 시작한다. 덕분에 1억원 미만의 소액 투자로도 특급호텔 객실을 소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별 등기방식으로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