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복지공단, 노란리본 희망나눔 성금
2015-03-17 진기철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여성보호위원회(회장 김신희)는 최근 ‘여성보호위원회 창립 30주년 및 후원의 밤 행사’ 후원금 1000만원을 ‘노란리본 희망나눔’ 성금으로 기부했다.
여성보호위원회는 1984년 창립된 이래 지난 30년간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원예치료’ ‘일일 어머니 맺기’ ‘생활관 침구 세탁 봉사’ ‘가족사랑 회복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범죄 없는 제주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