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유보 철회해야" 2005-05-25 고창일 기자 탐라자치연대(대표 이군옥)는 24일 평화연구원 예산유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정부의 의지부족으로 인해 국가지정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