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와이즈멘 최남단클럽 마라분교 방충망 교체

2015-02-02     제주매일

국제 와이즈멘 최남단클럽(회장 강창우)은 최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 최남단 마라분교를 방문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충망 시공봉사을 펼쳤다.

국제 와이즈멘 최남단클럽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및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방범 방충망 시공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