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26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대동기계상사와 ㈜삼익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2월 2~8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대동기계상사 “고품질 농기계 공급과 철저한 사후관리”
오는 27일 창립 52주년을 맞는 대동기계상사(대표 김영식)는 반세기를 넘는 동안 한결같이 고품질 농기계 공급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도내 농기계 판매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경운기, 트랙터, 감귤 운반차, 파쇄기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업체의 명성에 걸맞게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주력하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지역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완벽한 애프터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2378.
#㈜삼익 “최고의 기술력·인력 확보로 높은 평판 받아”
다음 달 1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삼익(대표 전문수)은 서비스 인력 운영 아웃소싱 기업으로 출발,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해 특급호텔과 리조트, 대형마트 등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특히 표준화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에 따른 고품질 용역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과 수요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종합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