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 고양부 이사장 선출

2015-01-14     박수진 기자

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사진)이 재단법인 고·양·부 삼성사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재단법인 고·양·부 삼성사재단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개최, 부 전 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17년 1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