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며 2014-10-29 고기호 기자 29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배영의 배영 200m 결승전 경기에서 함찬미가 물살을 가르며역영하고 있다. 함찬미는 2분 14초42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