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앞두고 도선수단 선전 기원 격려금 잇따라 답지
2014-10-20 고기호 기자
대한건설협회 제주자치도회(회장 이시복)에서 500만원, 오라관광(주) 그랜드호텔(대표 양경홍)에서 500만원, 제주도체육회 고정신 부회장 500만원, 김태문 부회장 500만원, 서석주 부회장 500만원, 이춘식 부회장 300만원, 강경문 이사와 문두의 이사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여 왔고 제주도체육회 고추월 고문이 1천만원을 도체육회로 기탁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